햇빛을 먹고살고 뜨끈한 곳은 귀신같이 잘 찾아가는 새코미입니다
난로앞 언니 무릎앞에서 졸고있슴
우리언니에게만 무릎냥이 됩니다.
난 부럽지 않아! 어짜피 사진찍으면 되니까!
ㅠㅠ
앞발...........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