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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02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구아구★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26 19:19:35
시간가는줄 모르는사람 나오세요
난 금손이 아니라
" 에이 매번 설명만쉽지..."
하며 스크렙만 일단 눌러놓고
잊고있다가
아침일찍 눈을떠 심심해서 한번해봤는데
진심 이거 정말 신세계네요...
고마워요
노트북을 죙일 켜놓고 쓸일이 없다보니
열받았는지 꺼지고 나서야 정신이듬...
밥도 한끼 안먹고 ㅋㅋㅋㅋ
오늘하루 다 지나감
어디다 올리는 목적은 아님
그냥 혼자 보고 만족하고 흐믓해 하고
좀더 자연스레
연결해보고 소장하고
내가 만든 움찔로보니 또 새롭네..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 용량 줄이는 것까진 귀찮아서 못하겠고 안그래도 비좁은 방공호였는데 이참에 외장하드 하나 더 사야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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