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스팀게임도 하고 온라인게임인 경우 cbt도 해보는 pc게임 유저에 작년이 처음이지만 gstar에 직접가보기도 햇던 유저입니다 제가 특히 몰입햇던 게임이 그랜드체이스 던전 엔 파이터 엑스틸 포탈12 문명5 블레이드앤소울 배틀필드3 사이퍼즈 바이오쇼크 3 정도로 나름 다양하게 즐겻던 게임중 2개나 서비스햇던 하는 회사가 많은 평이 믿고 거르는 회사네요 이번 글로벌cbt 중인 mxm도 롤에도 정착못햇던 제가 쿼터뷰 게임에 흥미를 오랜만에 불어주었는데 다른분들의 평이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본 얼마 안되는 기사에서 nc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의 3중과금 이야기가 다수 이더라구요 수익구조가 맘에 안들면 안하면 되는데 게임성을 보기전에 단호하게 믿고 거른다는 말을 보면 섭섭함도 느껴집니다 던파의 아이템 습득과정과 비선호 직업군 현실 피파의 선수카드나 접속이벤트 롤의 라이엇의 핼퍼에 대한 대응 마영전의 k나 00완 유비소프트의 버그 트오세의 버그 등등 게임의 관심을 가지다 보면 알게되는 그 게임의 단점을 알고 있지만 저런 대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433의 정치적성향 문제 이후와 같은 취급이란게 회사이미지의 중요성을 느끼고 좋아하는 회사가 네거티브반응을 받는게 아쉽습니다 충분히 경쟁력있는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구설수에 오르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저를 가장 열광 시켰던 회사가 저평가 받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