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건의발단은
집에 새집이잇는듯한곳에 계쏙 소리가나서
손으로 눌러봣더니 뚫려서 미용상 잘 잘라놧는데
어쩌다보니 저런 이상한 괴생명체같은게 잇더라고요
진짜 말캉말캉하게 생겨서 물기도잇고 찐득찐득하게생긴게
건드려서 움직이기라도하면 바로 지릴거같이 생겻는데
저거 왼쪽아래에 아기새 3마리가 잇긴해요
제 추측은 저기가 하수관 비슷한대라
1. 외계생명 구더기
2. 엄마새가 먹이가져다준것
둘중하나인데
제가 써논거 신경쓰지마시고
뭔지 알려주세요 으아아아아 미칠거같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