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전에 모시던 분이 동아일보 무료로 작년에 6개월 보셨습니다.

뽀나스로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줬다네요. 사실 조,중,동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오유를 통해 본

그들의 만행에 작은 저항을 해보고자 절독을 하겠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 동안

무료로 봤기 때문에 지금 절독을 하게 되면 6개월치의 신문대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오유 여러분들의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