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도 하고 이번에는 새로운 사진 찍기 기법? 방법? 으로 찍어봤는데
300장이나 찍었내요 -.-;; 각각 용량 조절하고 동영상도 인코딩 하고 할려면 좀 걸려서 그냥 저번글 이야기나 할려고 왔습니다^^;
전 사진찍을때 각 사진당 12mb 로 찍어요
어짜피 550kb 로 줄일꺼지만..
저렇게 찍어야 좀더 확대가 많이 되서 가뭄에 콩나듣이 좋은사진 이 찍힐 확율이 더 높더라고요^^;
(대신 크리 조절에 시간이 엄~청 걸린다는것이 함정..)
그리고 전.. 포토샵이라던가 기타 사진 고치는 법을 전혀 몰라서
알씨 크기 조절
알씨 꾸미기(이것도 사진 고치는건가.. 말풍선만 넣는데-.-ㅋ)
만 할줄알아요
그래도 이놈 찍느라 조금씩 배우는중 -.-;;
집안이 어두워서 플래쉬는 필수고..
(어둡다보니 셔터스피드가 느려서.. 쟁이가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리는사진이.... 이쐬리가 겁이 많을때는 가만히 있고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미친개" ㅡ_-;;;)
눈이 상한다고 걱정들 많이 하시는데
tt560 플래쉬를 사용중이고 옵바운드(빛을 직접적으로 쏘는것이 아니라 분산시켜서 부드러운 효과를 내는 기구)도 장착하고
최대한 직접 쏘는것을 자제하고 천장쪽으로 쏴서 "나름" 안전에 유의 하면서 찍고있습니다^^;
에또...
아.. 이놈 저랑 안친해요
전부 컨셉 입니다 ㅡ_-+
이놈이 제가 부르면 오는 유일한때는 "간식줄때" 뿐입니다 ㅋㅋ
이제 만난지 21일 됬는데 개도 아니고 부르면 올리가 없지요 -.-ㅋ
(근대 왜 오지도 않을꺼면서 계~속 부를까요 ....
꺄`~웅 꺄~웅 해서 처다보면 빤~~히 보고있고.. 그래서 손뻗으면 도망감 ㅡ_- 아놔.....)
글 조금 쓰다보니 크기변환이 끝났내요 ㅋㅋ
그럼 전 슝~~
아.. 마지막으로..
....그냥 쓰지 말라는 사람보다 더 기분 나쁨 ㅡ_-;;;
내가 성자도 아니고...
1. 베오베에 너무 자주온다...
.....이제부터 글 아래에 추천도 하지 말아주세요 해야하나...
2. 싫으면 니가 안보면 되지 않느냐? 라는 의견 없음
....쓰지말라.. 라는 말하고 뭐가 다른거지..
3. 언짢아 하진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