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글쓰다가 다음칸넘어가려고 엔터 누르다보니 그대로 글이 올라갔네여..에라이 등신;

저의 어머니는 여자입니다....
저의 누나도 여자입니다....
저의 애인도 여자이지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일부 개념찬 여자 제외하고 직장내 여자들은 완전 쉣더퍽인거 같아요.

당신들 생리하는건 안됬어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거때문에 다른사람들 스트레스주지말아야 하며,
당신들 기분나쁜건 안됬어요...하지만 당신들 기분하고 우린 뭔 상관입니까?
당신들 갈굼당한건 안됬어요...그런데 왜 당신들 기분에만 우리가 맞춰줘야합니까????
늬네들 편한대로 다~~하고...목소리도 제일크고...퇴근도 남직원보다 일찍하면서...말만 졸~~~라게 많고
뭐 하라고 하면 별 ㅈㄹ을 다 해대고...지네들 뭔일있으면 안도와준다고 별소릴 다하고 나중에 지들끼리 씹어대고...지네들끼리 편갈라 싸우고....뭐 어쩌라는거야;;

아...정말 직장내에서 여자가 10명정도 있는데 나이어린애3명하고 개념찬 1명빼고는 싸그리 이모양이라 열받아서 글 끄적여봤습니다....너무 답답해요...

죽을거 같아요....아....정말...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