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쓴 글에 '입덕할거같아요~' '정말 이쁘네요 ~' '정말 멋있어요~' 등등 영업의 효과 + 이쁘다/멋지다 라는 칭찬의 선플
- 내가 쓴 글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팬이 더 생긴다는 그 뿌듯함은 .. 해보지않으면 모른다능....
2. '글올려줘서 항상 잘보고있어요~' '오유와서 매일매일 걸스데이 볼수있어 좋아요' 등등 자주 업로드하는 보람이 있는 선플
- 글을 많이 올리다보니까 .. 가끔 이분들이 그냥 글이있어서 보는지 진짜 내가 올리는 연예인이 좋아서 보는지.. 사람들은 잘 보는건지 나혼자 글 너무많이쓰는거 아닌지..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 저런 댓글 하나하나 볼때마다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ㅜ
3. 내가 쓴 게시글에 추천이 많이 많이 들어올때
- 이건 뭐 당연한거죠 .. 딱 까놓고 말해서 추천이 기분좋은 이유는 추천 10개를 모아서 '베스트 게시판'으로 갈수있기때문입니다. 조회수 자체가 다르죠 연게랑 베스트 게시판 보는 유동인구가 많이 차이가 나서.. 이건 ㅋㅋ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ㅋㅋㅋㅋ
끗!
출처 |
나의 뇌
'모든 업로더의 공통적인 생각이 아니며 (다른분들이 있을수있기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