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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지 8년 간만에 엄마가 왔다간 흔적...
게시물ID : cook_30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덕동갈매기
추천 : 13
조회수 : 26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10 19:42:18
은 고사리무침!! 
멸치볶음도 세통이나 해주시고!!

슴살 넘어 2년에 한번꼴로 엄마를 볼까말까한 저는
엄마가 오지마자 미역데친거,, 고사리볶음,, 멸치볶음,,진미채를 해달라며

무진징 떼를 박빅 썻지요...

쉬고싶어하는 날 위해 15일에 출국하시지만
제 직장 근처 자취방에 시간내어 들럿다 가셨습니다..

오늘은 혼자...
어렵사리 구한 LA갈비구이에 엄마가 어제 끓이신 직접 띄운 창국장에

카스레드한잔하고 자렵니다

캬~~~ 잠들기 싫다 ㅠㅠ

요게님들은 지금 모하시나용 ?!

전 식신로드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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