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부가 평생 한 번 보기도 어려운 파란 바닷가재 한 마리를 잡아 화제다.
바비 스토다드(51) 선장은 캐나다 노바스코샤 인근 해역에서 어업 중 온몸이 파란 바닷가재를 잡았다.
스토다드 선장은 "다른 바닷가재 3마리와 함께 잡았는데 그중 특이하게 생긴 한마리가 있었다"며
"33년간 이런 바닷가재는 처음 봤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치 못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61409220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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