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수업듣는 훈남을 발견했어요!! ㅋㅋㅋㅋㅋ 이름도 성도 모를 그 훈남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쫌 쳐다봐서 몇번 눈 마추쳤는데 그것 땜에 그런지 절 쫌 의식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제 외모를 말하자면... 중박은 치는것 같은데ㅋㅋㅋㅋ 스스로의 얼굴을 평가하기란 참 뭐하네요 ㅋㅋㅋ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것 같음.. 아; 길거리에서 헌팅 한 3~4번 정도 받아봤네요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친해지거나 저한테 호감가게 만들 수 있나요?ㅠㅠ 뭐 이쁘면 다 됨<-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