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008120610022&p=tvreport 정가은은 8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답답하네.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같다. 하지만 난 굴하지 않아"라는 글을 게재한 데 이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라. 그냥 각자 할일 열심히 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이 좋은 의도로 올린 위로의 글에 네티즌들이 사건을 다시 한 번 들춘 꼴이 됐다면서 비난하자 이 같은 글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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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죽어라 검색어 뜨는거 막아놨더니
한번으로는 만족 못하시구.. 한번더 확인사살 하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