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에서 첫 등장
첫인상은 미시타 회장의 차가운 여비서
하지만 내 회장님에게 만은 따듯하겠지
본편에서 뒷공작을 맡고있습니다
루앙 다라라는 태국 야구 국가대표 출신
세이,레이지팀이 이길 수 있을리가 없ㅋ음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베이커짱, 야구 국가대표가 뭐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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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기분나쁘게 친먹질이나 하고 앉아있네?!
베이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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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이 나섰으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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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를 실망시키는군 베이커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력한 우승후보 아이라도 쓰러뜨리고 결승 진출
베이커짱,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안심하세요 회장님
뭐라고 변명이라도 좀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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