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얼마나 수율(불량이 안 날 확률... 오버클럭 관련x)을 확보해서 물량을 제대로 공급할 것인가..... +_+;;
일단 엔비디아의 최신 라인업이 실질적으로 2년만에 교체되는 것인 만큼 수요는 확실할테니까요.
일단 TSMC는 공정전환 때 마다 이쪽으로 악명 높았고 삼성은 공정전환 발표 후 양산 바로 가능한 기업이라지만
빅칩생산은 이번이 처음이고.......결국 중요한 건 칩 설계이지만 이러한 수율 확보 역시 큰 싸움이 되겠죠. 물론 암드와
삼성이 미친척 하고 HBM2로 동급 기종을 내놓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