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이야기 랍니다..(저도 들은 예기) 어느날 어린 딸아이가 울쌍인것을 본 아버지.... 아버지: 아니..왜 그러지 오루 공주님께서^^)? 딸: 아빠아빠~!! 나 어떻게 해ㅠㅠ 아버지: 무슨 일인데 그래',.')? 딸: 좀전에 모르고 동전을 삼켜 버렸어ㅠ0ㅠ 아버지는 너무나 걱정하는 딸을 보며 안심 시키려고 괜찮다는 말을 했는데도 딸은 어떻게 괜찮을 수 있냐고 되묻는 것이였다.. 그래서 생각 해 낸 묘안..+,.+ 아버지: (슬쩍 바지 주머니에서 동전 하나를 손으로 쥐며)우리 공주님 뱃속에 있는 동전을 아빠가 꺼내줄께^^ 딸: 앙^^)a 정말+.+)? 아버지: (달아이의 배에 손을 대며)수리수리 마수리~ 얍~!! 손을 펴보니 백원동전이 쥐어져 있었다..^^ 딸: 이야~@.@) 신기하다+.+)? 그러더니 아버지 손위에 동전을 잽싸게 나꿔채는 것이였다.. 아버지: ㅡㅡa? 딸: (동전을 꿀꺽~삼키며)또해줘(0 ^^)0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