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번에도 말했는데
제가 좀 눈썰미가 있습니다.

진짜 명박이가 지금 하는 꼬라지가 미워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 처음에 이명박 대선 나왔을때

명박이 얼굴 보고 바로 느낀게
얼굴이 너무 흉하고 상대방까지 흉하게 만들 인상이구나 했씁니다.

절대 흥행할 얼굴은 아닌데 대선까지 올라 온걸 보니
뭔가 꾸리한 냄새가 나는걸 봐서 다른 어떤 무언가가 있겠구나 싶었지요...

절대 인상과 관상으로 봐서 잘 처먹고 잘 살 그런 인상은 아니였거든요.
진짜 밥 빌어 먹게 생겼는데......

아니 정말 밥 팔아서 똥 사먹게 생길 인상입니다.....


잘 생긴 얼굴과 못생긴 얼굴의 차이는
프로포션 즉 비례가 얼마나 황금비율로써 상대방의 눈에

편안하고 이쁜 인상을 주느냐 인데....
이명박 얼굴은 프로포션이 완전 개판입니다...

(더붙히자면 제가 그림 그리는데 윈빈이나 김태희 같은 얼굴보다
이명박 저 새끼 얼굴 그리는게 정말 더 힘듭니다.
물론 직접 그려봤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그리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세상 하직 할까 두려워서 ㄷㄷ 물론 그림실력을 위해 저 쥐새끼도
함 그려 보고 싶지만 종이 한장이 너무 아까워서...ㅠ새 하얀 종이가 자기 위에
이명박 문신 새겨주면 얼마나 슬플까요...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그러니깐
밉상이라는거죠.....

상대방까지 흉하게 만들 인상이라 느겼는데...
후에 BBQ와 현재 국민들

그리고 지금 하는 꼬라지가 완전
해외에가서 한국밥 팔아서 똥 사오고 있잖아요......


저 이번에......

스케치북과 연필 버리고

돗자리 깔기로 했씁니다.

감사합니다 이명박 ㅅㅂㄻ

니 덕분에 내 돗자리 깔고 무한경쟁 백수시대에

나 백수 탈출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