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d-친구 라는 노래는 통해서 메타하고  피타입을 알게 됨.

그리고 휘성을 통해서 알게 됨.

그리고 헤리티지 데뷔 앨범 랩을 아주 맛깔나게 해주셨죠.

그 이후에 간간히 이어오시다가 어느순간에 사라지심. 알아보니 어디 회사 다니신다고 이야기 듣었고 언제 돌아오시냐고 했을 때 기약이 없다고만 들었음.

그렇게 간간이 전 앨범등을 들으면서 기다리다가 브랜뉴 앨범에 갑자기 나옴. 깜짝 놀랐고 기사를 찾아보니 계약을 했다고 들음.

그래서 기쁨.

그리고 이번에 쇼미더 머니에 나간다는 것을 보고 착잡함.

어떻게 보면 메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출연자 자격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느낌.

 

나도 힙합을 접한지 10년밖에 되지 않았고 힙합의 문화에 대해서 무지한 부분이 있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못함.

그러나 메타가 활동 하던 시절과 같았고 인지도도 같은 걸로 알고 있음.

피타입 자체가 현란하게 곡을 만드는게 아니라 계속 들으면 빠져들게 만드는 작사능력과 라임이 진짜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앞으로 쇼미더 머니 어떻게 나올건지 궁금하고 예전 스윙스와 같은 느낌으로 연출이 될건지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노출 시킬건지 기대됨.

이번에는 진짜 잘 편집해야 할 듯

상수형하고 부딪히지 않았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