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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제거못한 파편… 아직도 몸에서 불거져 나와” 라는 기사
게시물ID : sisa_30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호이★
추천 : 6/6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7/06/29 02:22:21
주로 돌아보는 사이트에 똑같은 기사가 올라왔다.
그곳의 반응은 현재 대우가 어떤지 궁금해하고 분노하고있다.
그러나 오유의 댓글보면 한심하기만 하다. 관심은 딴곳에있다.
높은 국가유공자 심사 통과의 벽과 낮은 보상은 충분히 꼬집을만한 문제가 아닌가?
이전 정부가 잘못해서 보상이 개떡같으면
이번정부에서 정상적으로 못한점을 지켜봐야지, 역대 정권은 어쩌니 하면서
이것을 가지고 정부 비난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헛소리 좀 집어치웠으면 한다.
그리고 이전 정부가 잘못한것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정부가 비교우위에 있다는것이 드러나면 희열이라도 느끼는건가?
바뀌는것은 없는데?
정말로 언급되야 할것은 이전 정부는 저렇게 했었다다가 아니라 이번 정부에서는 이렇게 해달라 인것이다.
정치적 싸움에 눈멀은 좁은 정신이 큰것을 놓치고 있다.
홀대당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제일 먼저 떠올리는게 정치적 이용이라고 생각한다라...볼수록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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