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삼성 vs 한환(7/19) 두번째 직관 이야기
게시물ID : baseball_30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그것훗
추천 : 1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0 14:53:30

두번째로 가본 야구장입니다. 이날은 전날의 경험을 무기로 경기 30분 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좌석을 외야에서 다른 곳으로 바꿀까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편안해진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 날 저희 아버지에게 보냈던 문자 입니다.

 

 

 

 

 

 

 

 

 

 

 

 

 

 

 

오늘 경기 너무 흥미진진하게 지켜봤습니다. 솔직히 졌어도 어제보다 재밌던데

왜 사람들이 tv 안보고 야구장 오는지 이해가 백번공감 가더라고요.

 

 

이날 한화 응원석을 뜨겁에 만들어준 고든. <-어제도 열심히 응원했지만 이기고 있으니 더 신바람났음.

 

 

이날 학생들이 단체로 왔음. 대전 살게된지 얼마 안되서 어느 학교인지 모르겠뜸.

 

 

아 나두 자식 낳으면 야구장 데려와야지.. 어른들보다 더 신나게 응원..

 

 

ㅎㅎ 즐거워뜸..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