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5가 미완성적인 런칭으로 개까이고 있긴 하지만 그래픽 보면 기존의 2D게임을 3D에 어떻게 매칭시키는지 잘 보여주는데 비해 킹오파는
아무라 잘 봐줘도 써틴이 그래픽은 젤 좋아보이더라구요. 시대가 바뀌어서 도트작업이 더 힘든세상이 되어 3D로 게임을 구현해야 할 거면
스파처럼 좀 잘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