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안녕하세효..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업전문학교 전기제어 공과에 들와써효..

오늘은 금요일....-_-컴터시간이 있는날..것두 첫시간...+ _ +

많은기대를 하고 가장 좋은컴터만 있는 컴터실로 특별히 이동하게되었지요...

펜포 2.4기가짜리라는 ....

그런뒈....겜접속이 안되요....ㅡ ㅡ...

인터넷역시 느리고...

벌써 한주가 가고 있네효...

눈도 펑펑오고 있구...

학교는 기능대학으로 바뀐다하여 3년째 지원이 안되어 부실하고...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막막합니다...

경제는 어려워 취업이 안된다 하고..

이곳에 제또래말구 50세 이상의 어르신들도 상당히 마니 계시는것으로 봐서는...

경제가 어렵긴 어려운가 보다하고 느끼고 있지만...

이곳을 나가면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

아무쪼록 이글을 읽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누군가 나의 이름을 기억해 주었을때 내가 태어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경제가 어렵더라도 저는 저의 꿈인 복지원 건립을 위해 오늘도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그럼 모두 또 뵙지요...

P.S :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올리는글마다 베스트에 가지 못하는게 재주가 없어서 인가 봅니다..ㅠㅜ...아직 스므살인데...젊은데..용기를 내야 하겠지요?....저에게 용기를 주세효........우리모두 용기내어 아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