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유세를 펼치면서 "앞으로 국정방향에 대해 야당과 협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후보는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이미 약속했다"며 "국정운영과정에서 야당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 때 부터 앞으로의 국정방향에 대해 야당과 협의하겠다"며 "대통합 내각을 구성할 때도 야당과 협의해서 야당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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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탄핵이후 총선에서 승리한 후 열우당이 섣부르게 상생 외치다가
저 간악한 새누리당일파들에게 뒷통수를 맞아서 모든게 엉망이 되었습니다.
비열하고 얍삽한 저 생물들은 절대로 교화가 불가능한 존재들입니다.
또다시 상생하려고 했다간 오히려 잡아먹히기 십상입니다.
전여옥이 한 말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쁘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다"
절대, 네버, 결코 안됩니다.
겉으론 협력하는 것처럼 하다가 나라를 망칠 집단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