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을 산책하는 치느님들
폭포에 뭔 똥같은게 보이길래 가봤더니 불쌍한 떼껄룩ㅠ
쌈박질중인 인종차별주의와 제국주의
그리고 그 두 노답들에게 정☆의구현을 하는 산적들
구경하다 불똥튐
하도아파서 공격은 동료들한테 떠넘기고 방어만함
그냥드래곤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화이트런 앞 시장에서 노을구경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일단 저는 아닌듯
탈오크
모드때문에 중간중간 나오는 거미들을 레이드보스잡듯 잡게됨
참 평화로워보이는 마을
암살당하기 1초전 똥폼잡는 던머경비병
도박꾼인데 쓸대없이 쌔서 당황
죽여도 자꾸 살아나는 짜증나는 해골들
물량이 너무 많아서 무서운 산적들
산적들 잡고 리프튼으로 마저 가는길에 만난 아렌티노.. 얘뭐하고다니는거지
오랜만에 만난 뗴껄룩
바드가 도바킨 제외하고 집에 혼자 남자인게 맘에 안들어서 제거하고 다른바드대려옴
다시 화이트런앞 시장에서 야경
엄청난 싸움을 한것처럼 피가 묻어있지만 사실 멧돼지한마리잡고생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