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Economy/3/01/20120614/47017712/1 :: 된장녀(남) :: 분수에 맞지 않게 자기과시적인 소비를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2005년부터 인터넷 신조어로 나오기 시작해 2006년에는 뜨거운 사회적 이슈가 됐다. 어원은 젠장이 된장으로 변했다는 설, 아무리 뉴요커를 동경해도 토종 된장임을 비꼬는 데서 나왔다는 설 등이 있다. :: 간장녀(남) :: 짠맛이 나는 간장처럼 짜게 소비하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 자기과시보다 실속을 중시하고, 발품과 정보력을 활용해 같은 제품을 남보다 싸게 사는 데 능하다. 펌]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