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약제비 10년간 4조에서 11조 6천억으로 증가
의전원 공보의 수 부족 및 여러 폐해로 곧 폐기
사전피임약 ㅋㅋㅋㅋㅋ
이번에 다가올 포괄수가제
제왕절개만 봐도 고급 유착방지제나 복강경 흉터 안생기는 실은 물건너 갔지

할말이나 논리가 없으면 히포크라테스나 양심없는 의사들의 예
의사로서의 윤리 의료는 공공재라는 주장만 반복하는게 
약사개 및 공무원 그리고 열폭 종자들의 특징인데
어느 직종이듯 나쁜사람은 존재하는 거고
의료가 정말 공공재라고 생각한다면 의사도 공무원으로 사회에서 양성하고
의료의 질은 기대하지 않는게 맞지 
그리고 의사만큼 장기간 노력하고 공부하고 일한 뒤에  정당하게
돈을 벌어도 욕먹는 것도 웃기고
의사들이 진료후에 받는 돈이나 약사들이 약한번 짓고 받는 돈이 
지금은 같지만 더 적게 받아야 정당한 건가? 

그리고 비보험과에 종사하는 의사들을 제외하고
의사들만큼 사명감이나 양심에 따라 일하는 직업군이
몇이나 되는지? 의료에 무지한 약사나 공무원들이 선동하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결국 가장 큰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는 걸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래 언론과 유착하지 않은 의사들의 책임이라면 책임이겠지
약사 보건복지부 로비 당한 언론사가 한편인데
의사들이 까라면 까야지 
진짜 전문가 의견이 이렇게 무시당하는 분야는 의료가 최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