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워 처음 하던 때 딱 느꼈던 기분입니다만, 지나고나니 되는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습니다.
방학이라, 새벽 오전 오후 저녁 시간 날 때마다 해보니, 딜러가 잘 되는 날 안되는 날, 탱이 되는 날 안 되는 날 등등등.
그러니 에임에 신경 안 쓰고 처음 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겜 잘 안 하던 저는 이번 인생겜으로 옵치만 하지만 ㅋㅋㅋ
가끔가다가 오유팟 하다가 난 왜 이 캐릭이 안 될까여 하는 분 들이 있습니다만, 나중에 렙업하면 자라고 나서 딱 맞는 치수 큰 옷처럼 잘 맞을 때도 있습니다.
한탄하거니 안 풀리는게 항상 그런 것도 아니지만, 이길 수만 있는 것도 아니죠. 대전 상대는 사람이니까요. 이렇게 말하니 사회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