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곤 다크니스 sl2 105 타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비앙키 올트레 xr1 이 너무 이쁜겁니다
바꾸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sl2가 마지막 잔차라 생각하고 타려고 했는데
지금 충분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는데 xr1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무리를 해서라도(지금 가지고 있는 돈은 개뿔 없습니다 설날 보너스 믿고 까부는거에요) 바꾸고 싶은 마음이 넘쳐나고 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마지막 잔차는 커녕 바꾼지 3개월만에 기변뽐뿌라뇨.... ㅠㅠ 하아..
자게여러분들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돈을 모아서 바꾼다 vs 나중에 여유가 될때, 더 좋고 이쁜 잔차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