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G USB를 사용중인데요.. 어느날 이게 충격을 주거나 침수하지도 않았는데 두개로 나뉘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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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이렇게 되서 다시 조립해서 한 1-2일 쓰는데 이상하게 파일 이동속도도 매우 낮아지고.. 컴퓨터에 꽂으면 스캔해야지 쓸 수 있고..
그러다 오늘 일이 터졌어요.
핸드폰에 usb를 연결시키니 핸드폰의 시스템이 종료됬다 뜨면서 다시시작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good lock이라고 삼성에서 상단바 등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앱도 같이 삭제가 되버리고요..
태블릿에도 해봤는데 껏다 켜지지는 않는데 usb가 인식이 안되네요..
그래서 집에와서 컴퓨터에 연결시켜서 파일이라도 백업해놓으려고 연결했는데!!
이게 1초마다 1개씩 떠요.;;;
그래서 이거 무시하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배드섹터를 검색해보라 해서 했는데!!
!!!!!!!!!!!!
바이러스 때문인지 저렇게 나뉘어지면 고장나는건지 ㅠㅠㅠㅠ
지금 불안해서 핸드폰도 공장초기화 하려고 백업중이에요 ㅠㅠㅠㅠ
OTG USB에 1년 내 AS 적혀있어서 올해 10월까지는 되는데
이 USB, AS가 될까요?? 아니면 저기 위에있는것처럼 포맷해서 쓰라고 하는데 포맷해서 쓰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