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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페북, "헌재와 황대행은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303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추천 : 116
조회수 : 5438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2/08 17:04: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2/08 14:37:46
#새누리가박근혜다
#박근혜하야하라
#바른정당도박근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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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7:07:11추천 1
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 명심하세요!!!!!!!!!!!!!!
2017-02-08 17:11:53추천 0/17
근데 이걸 뭐 트위터에 쓴다한들 무슨 영향력이 있나요? 저는 저런게 트위터에 올라오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국민들 보라고 쓰는건지 당사자 보라고 쓰는건지..
2017-02-08 17:34:01추천 4
상황이 이리 돌아가고있다는걸 국민에게 알리고 황대행에게도 경고하는거죠.
아무말도 없이 조용히 있는것보단 100배 나아요.
2017-02-08 17:39:14추천 0/8
경고가 되나요? 보지도 않을텐데 경고의 의미로 라면 헌재앞에가서 팻말들고 있는게 더 메시지가 잘 전달되지 않으려나요
그런게 더 우선시 되야 할꺼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sns에 글쓰는거에만 만족하는 시대가 되는거 같더군요.
2017-02-08 18:08:44추천 2
헌재앞에서 팻말을 든다고 하더라도 헌재 사람들이 얼마나 볼까요?
그리고 트위터 글은 수많은 인터넷 네티즌 + 언론인 반면, 팻말은 헌재 앞 몇 명 + 언론 입니다.
헌재에만 메세지 전달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국민 전체에 대한 메세지 전달에는 SNS가 훨씬 효과적이지요
2017-02-09 09:24:19추천 0
아니 국민에 전달할꺼면 메세지가 틀려야죠 뻔히 딴사람 보라고 쓰는글인데 그냥 자기만족용글밖에 더됩니까.. 정신승리 하는거 말곤 안되죠..
답답하네요. 헌재에게 하는말이면 당연히 헌재앞에가서 얘기를 해야죠.. 헌재와 연락을 시도했다라던지 어떤 행동을 했다라는걸 적는거면 모를까.
보지도 않을곳에 경고라면서 장문적는게 뭔 의미가 있는지 트위터에는 행보를 적으면 된다고 봅니다.
2017-02-08 17:22:34추천 1
이미 청와대압색 거부한 시점에 황교안 탄핵을 공론화하고 특검연장거부하면 탄핵들어 가야죠
박근혜 데드라인에 헌제출석하겠다고 꼼수 못쓰게 언제까지 기일정하라고 당론으로 하던 미리선수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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