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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착각했던 생각들(믿었던것들)
게시물ID : humorbest_30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방실이
추천 : 23
조회수 : 213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05 22:44:1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05 17:06:51
1.비디오 테이프에 제목붙이는 종이 있자나요.  
  그 종이 에 다른 제목 쓰면 테잎내용이 바뀔줄 알았답니다.

2.학교 동상
 1)세종대왕이 들고 있는책 다 넘기면 새상 멸종한다고 믿음
 2)이순신 동상 구멍에 손가락 넣으면 이순신장군님의 칼에 손가락 짤린 다고 믿음. .

3.학교
 1)학교 짓기전에 정신병원이나 공동묘지였었다고 믿음
 2)운동장에서 땅갈라지면 태권브이 나올줄 암

4 기타. .
 1)공원같은데에서 갑자기 공중전화에서 전화 울리고 그것을 받으면 귀신나온다고 믿음
 2)산타가 있다고 믿음(이건 당연한건가?)
 3)우리 부모님이 정말 싸움 잘한다고 믿음. . .

다른 사람들의 착각 (시골에 사시는 분들 할머니나 할아버지)
 :무슨사건만 있으면 귀신이니 용이니 주작이니 별게 다 나온다. .
  ex)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용모양 처럼 생긴 자국이 나오길레 
     마을 사람들이 용이라고 그러케 우기고 말하더니 사실은 소독할때 나오는 물 자국이였
    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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