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떠나지는 않아.
>> 켠김에 왕까지.
나는 왕이며, 그리고 이곳이 나의 왕좌이니.
>> 하다보면 엔딩 봄
그리고, 비참하게 죽는게 좋아.
>> 어이없게 죽는게 게시판에 올렸을 때 반응이 좋을 것.
마음이 꺾일 때 까지, 몇번이고 말이야.
>> 패드 던지고, 빡종할 때 까지.
그렇기에, 제가 그 어둠에 끌리는 것 일까요?
>> 이것이 닼솔의 재미!!!
귀공도 또 한, 저주에 갇혀 있는 것이라고...
>>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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