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을미년편은, 후대 정조대왕때 기록된 이충무공전서등을 대체 번역한것이며,
난중일기 원본 을미년편(을미일기)은 없음(행방묘연).
1) 일제수탈 시기 2) 70년대 도난 3) 종친회 보관 중 수탈 등으로도 의심됨.
1592년(임진년) 「친필본」
1593년(계사년) 「친필본」1594년(갑오년) 「친필본」
1595년(을미년) 『이충무공전서』 『충무공유사』등 내용으로 대체
1596년(병신년) 「친필본」
1597년(「정유년 Ⅰ」) 「친필본」
1597년(「정유년 Ⅱ」) 「친필본」
1598년(무술년) 「친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