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의 육성을 들으니 눈물이 핑 도네요................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투표에 불참한적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반드시 투표로서 제 굳은 신념과 울분을 토해내겠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시고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혹여나 초심을 잃거든 꾸짖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