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불량식품은 아폴로, 쫀드기 아니다"
새누리당은 17알 “불량식품은 쫀드기나 아폴로가 아니며, 불량식품 근절은 ‘생활의 악’과 전면전”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 선대위 식품산업본부장인 윤명희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6일 3차 TV토론에서 박근혜
후보가 언급한 ‘불량식품’에 대한 논란은 치졸한 네거티브(negative) 전략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71658551&code=9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