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잘모르겠고 ost인지 wind곡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교회? 대학교 강의실?같은 곳에서 서로 다른 곳에서 음악을 서로 잡고 있습니다.

서로의 얼굴은 보고 있지 않고  통기타가 맨앞에서 먼저 연주를 시작합니다.. 젊은 청년이 통기타를 치고, 오른쪽 뒤쪽에는 튜바를 집은 사람.

앞 왼쪽에서는 색소폰?(테너색소폰)을 붑니다.  수염난 아저씨 였던거 같은데...악기 하는 사람이 더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약간 윈드 오케스트라 미니?밴드 같이 나온거 같던데... 요즘 이 음악 듣고 싶어서 미칠것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