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집권전인 2002년에 전 연봉이 3500이었습니다. 2007년 7000으로 꼭 2배가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4000만원 짜리 전세 살았습니다. 2007년에는 시세가 3억인 아파트를 대출 7000만원 끼고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아반떼 끌고 2007년에는 소나타 타고 있습니다. 2002년에는 25인치 브라운관 tv로 월드컵 봤었고 2007년에는 42인치 Lcd tv로 보고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5년동안 정말 살기 좋아졌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힘들어졌다고 말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저랑 나이차이 얼마안나는 친척 형은 노무현 때문에 살기 힘들다고 매일 얘기합니다. 하지만 그사람 연봉 8000만원에 분당에 32평 목동에 27평 아파트 두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때 호주로 여행가는거 예약해 놓고 노무현 때문에 정말 살기 힘들답니다.
청년실업 얘기도 그만 하세요. 제가 취직할 때도 취직하기 힘들다고 신문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단 얘기도 하지마세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올해는 정말 취직하기 힘들다고 매년 들었습니다. 언제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습니다. 옛날은 좋았던 것 같죠? 옛날에도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