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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친바짓속에 손을..
게시물ID : gomin_303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Ω
추천 : 2
조회수 : 223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3/17 23:00:51
야간알바를 하고 나서 너무 지친나머지
남친 자취집에서 밥먹은 후에 잠이들었습니다
남친은 제가 피곤하단걸 아니까 건들지도 않고
백허그로 끌어안아주고 묵묵히 티비를 보는데
제가 잠결에 남친 바지에 손을 쑥 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ㅂㅇ을 주물주물 하면서 곤히 잤대요
만족한 웃음을 지으면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제 손에 묵직한 ㅂㅇ이 만져져서
엄청나게 놀랬구요   지금 집에서 나와서 각자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제 남친얼굴을 어찌보죠. 아니 것보다 손넣고 좋다고 주물럭거리는데
안깨우고 가만히 있은 남친은 뭐죠-_-;;; 

아 .... 평소때보다 따뜻하고 기분좋게 잔 거 같아서 만족스럽기도하고
창피하고 남친의 순결을 뺐었다는 죄책감도 들고
미치겠어요 ㅜㅜ 엉엉  어찌보죠 남친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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