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선토론회에 나오는 ㅂㄱㅎ는
여성인가? 대선후보인가?
그녀가 하는 토론에서 하는 말실수는
대학졸업한지 오래된 아줌마가 응당 저지럴 수 있는 실수로 봐야 할까?
대선후보가 토론준비를 미흡하게 해온 걸로 봐야할까?
그녀가 유세장에서 하는 약속들은
시장통에서 아줌마가 홧김에 내뱉는 얘기들일까?
대선후보로서 하는 약속들일까?
국정원직원이냐? 여직원이냐?
국정원직원이기에 문제를 삼은 것이지,
여직원이기에 문제를 삼은 것이 아니잖아. 몰라?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