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2 때도 그랬었지만;;
지금도 템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템은 내 눈엔 별로인데 왜이리 비싼지 그 이유를 모르겠는 것도 많고...
어떤것 비쌀 것 같은데 막상 거래되는 거 보면 싸고...
그 기준을 모르겠네요;;;

다른 캐릭은 다 뒤로 미루고 악사랑 수도사는 뭘 중시해야 할까요??
이 두 캐릭을 현재 보유중인데 아이템 옵션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둘 다 민첩을 올린다는 건 알겠지만..
그 외에 악사는 레지를 올리지 않는가? 활력은?? 하는 것 같은;;;;
오유에서도 감정글이 많이 올라와서 누군가 정리를 해 주신걸 본 것 같은데 못찾겠네요

아... 그리고 엄청 궁금한게;;
무기에 추뎀으로 퍼센트 또는 더하기 붙으면 디피(하얀색 커다란게 디피 맞죠??) 에
계산 되어서 나오는 건가요? 아님 디피에 더 추가로 들어가는 건가요;;;
방어구도 마찬가지의 경우도 있던데, +방어력은 하얀 글자에 더 추가되는 건가요? 추가되어 계산된 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  죄송합니다;;

아...  악사 할때 뻥 디피는 뭘 말씀하시는 걸까요~?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