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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txt]10살때 남자가 생리대 낀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03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in맨유
추천 : 0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29 21:38:17
일단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로스게뜸

당시 난 11살로 중국의 상해에서 살다가 중경이라는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기로 되있었음.

그래서 금요일날 나는 학교를 마치고 당시 베프네 집에서 저녁을 먹고 스타를 하고 있었음.

앞에서 말했듯이 난 개념이 없고 중경은 한국음식이 음슴으로

친구의 살림을 파.괘.한.다 이런 생각으로 종나 처 먹고있었음

그래서 눈에 띄는거는 다 존나 처묵처묵했음.

그리고 쫒겨남. 일욜뱅기였어서 집은 팔고 이틀동안 호텔서 자야했음.

담날 저녁으로는 왕갈비를 처묵처묵함.

근데 그날 새벽 일이 생김.

새벽에 일어나서 왠지 화장실로 달려감.

그리고 뭔가 입에서 쏟아져나오구 내 눈앞에 방금까지만도 없던

한 지름이 40cm 정도되는 김치전이 김을 모락모락 내며 따끈따끈하게 구워저 있었음.

그 후 목젖과 입천장사이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함. 그제서야 난 상황파악을 하기 시작하고 엄마를 부름.

엄마는 뒷처리를 하고 난 입을 행굼. 엄마한테 미안했음.

엄마가 옜날에 신라호텔에서 일했었는데 그때도 안해본 호텔 화장실 청소를 했다고 함.ㅋㅋㅋ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였음.

꿈에서 갑자기 어떤 군인이 나타나서

난 너의편이야. 그니깐 통과하게 해줘.

근데 난 왠지 당연하다는듯 지나가라 했음.

근데 갑자기 돌변해서 날 공격하는거임.

깼음. 갑자기 이꿈 뭐지 했는데 방귀가 마려움.

그래써 뀌였는데

히히히 똥발사

꿈이 생각남. 난 토욜 하루종일 화장실에만 있었음.

팥죽을 쑤면서 김치전을 만드는 엄청난 멀티태스킹 때문에

침대에 눕자마자 곯아떨어짐 은 거들뿐

그날은 나의 신체가 24시간 영업하는 소마찌 식당이였음.

그 다음날 비행기에서 나의 신체가 생화학 무기가 되서 공항경찰에게 끌려갈까봐 엄마한테 무슨 방법 없냐 했음.

근데 엄마가 누나보구 생리대 하나만 달라함. 난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음.

난 생리대가 원레 팬피처럼 아래에다 장착시키는건줄 알았었음.

근데 엄마가 팬티에다 붙힘. 근데 트렁크팬티인게 함정. 엉덩이 아예 않담.

근데 다행히 무사도착하고 무사설사했음.

어떻게 끗내야할지몰르겠어서 걍 궁굼한거 있음 댓글로 물어 봐주시길.

그리고 재미없는글 읽어져서 감사합니다.

히히히 똥싸로 가야지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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