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티모보다 cs 를 덜먹어도 어중간하게 커도..
한타 기여도 자체가 다르다..
확연히 다르다..
귀엽고 웃는소리가 좋아서..
그 웃는 소리마저 숨겨진 스킬이라고 생각했는데..
티모.. 이대로 봉인 해야 하는 걸까요 ?
이제 내가 티모로 탑을 가면..
티모하면 10명 중 3명은 게임을 포기 한다..
게다가 저는 특이하게도 20분이전엔 탑갱 오지말라는
패기 또한 부립니다.. 사실 티모가 크는것보단
미드 봇 정글 4명이 크는게 더 게임 진행 하는데 더 좋더군요..ㅎ
티모는 적 정글러와 탑라이너에게 역관광의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짜릿하지요 ..
적정글러는 버프 뺐기고 욕먹고 탑라이너와 사이 악화로 탑갱을 안온다면
탑은 티모 세상이되는거지요..
잘하는 정글러는 그래도 탑에 오는것이 특징 입니다
그러나 쉽게 당하진 않겠죠 ? ㅎ ㅅ ㅎ
20분에 심하면 30개 만 주고 탑라이너를 그저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미니언으로 만드는 재미로 게임을 했는데..
이제는 티모 그만 할때도 된건가요 ?
티모 질문 받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매력있는 챔프 라인 상관없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