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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입니다
게시물ID : sisa_303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역전4Life
추천 : 1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8 18:13:31
결전의날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영하 100도가 되건 초강력 허리케인이 오건
투표하러 갑시다

저는 벌써부터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그간 가카까는 악플 트윗 겁네 많이 했습니다
저 잡혀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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