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들(일부 제외)너무 짜증나서 한마디 하오 얼마전에 생리 결석하면 안되냐는 기사를 읽었는데 넘 하는거 아닌지.... 남자는 그럼 뭐야 생리의 고통이라고??? 그럼 남자의 X알은 툭 건드려도 여자의 생리의 고통의 백배에 가까운 고통이 있는데 그럴때 마다 남자들은 일하다 공부하다 말고 바로 집에 가서 쉬어야 하나? 여자들은 갈수록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남성 상위시대가 되어도 안되지만 여성 상위시대가 되어도 안된다 말은 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자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주장하고 남자라서 그정도도 이해 못하냐는 모순의 발언들 자주한다 여자가 임신해서 10개월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느냐고 떠벌리지만 남자는 그동안 놀고있나? 여자가 밭이면 남자는 그 위에 씨앗을 뿌려주지 그럼 그곳에서 열매를 맺지만 여자들이 하는말은 남자가 씨뿌리는거 외 하는게 뭐있냐고 개소리를 한다 그럼 그 밭은 누가 갈고 하는데 물은 누가 주는데 비료는 누가주는데 좋은 토양을 같기 위해 누가 노력하는데 바로 아버지다 그리고 남편은 열심히 돈벌어서 아내에게 몸에 좋다는 것들을 사다준다 임신이 별슬도 아니고 생리가 감투쓰는 것도 아닌데 여자들 너무 자기들의 피해의식을 갔고 남자들에게 불공평한걸 요구하는것 같다 돈많은 남자면 몸이라도 팔아서 환장하고 덤벼들고 돈 없는 사람은 능력이 없다고 무시하고 그저 어떻게든 자기들 몸 편하게 살려고 하고(비 인간적) 나의 사례를 봐도 얼마전에 강남의 모 나이트에 가서 룸을 잡아서 놀고 있는데 부킹이 들어온다 그럼 여자들이 하는 말이 뭔줄아나? 미친년:오빠들 차 뭐야? 나 : 왜?? 어떤차 타야 하는데? 미친년:적어도 외제차는 타야지 나 :(일부러)티코 나고다니는데? 미친년:그런데 여기는 왜 왔어? 나 : 놀려고, 그런데 넌 몇살이야 ? 미친년:22살이야 나 : 넌 차있어? 그리고 니네 집은 잘 살아? 미친년: 뭐야 어우 별꼴이야 (그러면서 따라놓은 양주 한잔을 마시고 나간다) 이것이 요즘 젊은 여자들의 현실이다 물론 다 그런는건 아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다가 그럴것이다 아니 이렇지는 않아도 생각은 거의 다 돈 많고 능력있고 잘생기고 자기한테 잘하고 자기 식구들한테 잘하는 그런 남자를 원한다 그럼 그런걸 원하는 자기 자신들은 어떤지 생각은 해 봤는지 남자들이 이쁜여자들만 좋아한다고 속물이라고 하는데 여자들 말대로 남자들은 이뿌면 된다고 치자 그럼 나자들은 돈많고 능력있고 여자한테 잘하고 여자 식구들에게 잘해야 하고 자식들에게 잘해야 하고 ... 대한민국 남자가 무슨 슈퍼맨이냐? 제발 동등하게 생각해라 여자들아 세상은 갈수록 여자만 편하게 돌아가는것 같다..... 추천 사양 반대 사양 비방글 사양 꼬릿말 사양 정 반대의견을 제시 할때는 따로 글을 올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