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동생이 이걸로싸웠는데요 저는 과학이랑 담쌓은 문과생 20살이고 동생은 이과생 19살입니다
저는 잠에서 일어나면 몸무게가 왜빠져잇을까 땀나와서그런가 ? 뭘로 배출되나 ? 했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무슨 미토콘트리아 atp? 이런걸 말하면서 고단백질 애너지원이 있는데 뭘끊으면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살이 빠지는거라고했습니다 땀으로도 빠지고요
제가 그래서 아니그니까 그런거 활동을하면 뭔가 폐기물이있을거아니야 그럼그게 그대로남는데 살이빠지겠냐 ? 뭘로 배출되야지 그러니까 사람이 오줌싸고 똥싸고 땀흘리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아니그거 에너지를 쓰면 살이빠지지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야 연탄을 태우면 에너지가 발생되지 그럼
증발하냐? 연탄재가 남잖아 나무를 태워도 숯이 남잖아 그러니까 그걸배출해야 살이빠지는거아니냐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배출안해도 그 에너지 활동만으로도 살이빠진다는겁니다
동생말은 자면서 땀을 안흘려도 살은빠진다 이말인데 저는 절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연탄이 연탄재로 변하면서 무게가 내려가는건 아는데 그건 그안에있는 수분이랑 여러가지 물질이 배출되면서 무게가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
인간의 몸에서 아무것도 배출안되고 몸무게가빠질수가있나요 ? 온몸을 진공상태로 칭칭칭 감싸고 자고일어나도 살이빠지는건가요?
몸에서 에너지활동을해도 그 폐기물들이 몸밖으로 나와서 살이빠지는게아닌가요 ? 유에서 무가 될순없다고 봐서요 저는 그거떄문에 엄청싸웠네요
제발 답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