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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3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랑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18 12:46:26
내가 사실 게임이란걸 잘 못해요
그래서 무시당할떄가 많습니다.
어쩔수가 없어여 게임못하니까...
오늘 롤을 했어요
아는 동생 이였지요
레벨이 높은
아는 동생 친구와 같이 했어요
전 사실 럭스로 미드를 서거나 딜쪽으로 밖에 해본적이 없어요...
처음으로 서폿을 하려니까 정말 떨리더군요
돈템이 먼지도 몰랏지여
아 우리 아는동생 친구가 애쉬로 블루를 드셧어요!
와! 딜럭스로 가도 욕안먹겟구나!
이건 미친생각이였어요
그렇게 cs좀먹다 보니 애쉬가 cs 저주시고 돈템맞추레여
열심히 드리고 말가서 와드도 3개씩 사서 박아두고 왔지여
그렇게 열심히 서폿질을 하니 애쉬님은 킬을 3번드시고 저도 어시가 쪽쫙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아까 그 미친생각으로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삿습니다.
이건 아니였나봐요
봇에 집중갱을 당하더라구여
그렇게 한 2번이나 갱당했습니다.
그렇게 한타고 뭐고 다 지나가니 어느새 털려있더라구요.
결국 서렌
끝나고 다시 방들어와보니
"이제 미드선대 괜찮아"
아 방다시 들어오기 전에 욕을했나봐요
"럭스 서폿 존나 못하지요?"
"네"
나보다 어린놈한테 욕먹엇다는 생각에
아무말도 못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나도...정말 게임 잘하고 싶은데
진짜...잘하고 싶어요
휴...어떻게 해야 잘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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