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논술을 보러갔는데 스탑워치가 필요해서 스탑워치를사러 정말 어쩔수없이 사람이 많은곳에 아빠가 차를몰고가다가 어떤사람의 발목을 치었습니다 그래서 보험이나 경찰서같은데 혹시몰라 신고를하였거든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번호도 주고 다 하였는데 약 5개월이 지난 현재 경찰서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자신이 다쳤는데 안부나이런걸 물어보지않았다고 경찰서에 나오랍니다 저희집이 상대방이 필요한거 보험처리해서 진료비내주고 햇거든요 그리고 끝난줄알았는데 갑자기연락이와서 좀 얼탱이가없습니다 이거 무슨 돈같은거받아낼라고그러는건가요?? 혹시 겪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그리고 그때 상대방 크게 안 다친걸로압니다 확치인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많아서 속도가 느린상태에서 치인것이고 치이고나서 걸어가는것도 보았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아니라서 얼마나다친진모르겟지만 절대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