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체인점을 하려해도 1년은 미리 연구하고 준비해야 하고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구상해도 그 분야에서 최소한 5년은 준비해야 하는데 대통령은 얼마나 준비를 해야 할까? 야헌은 그 정답을 최소한 10년이고 최대한 20년이라고 확신한다. 이미 20년전부터 '내가 만일 대통령이 되면 저건 반드시 고쳐야지'라든가 '내가 대통령이 되면 이건 반드시 실행할 것이야'라든지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저런 사람은 장관이나 보죄관으로 써야지' 라고 준비를 하지 않고는 대통령직을 원할하게 수행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무런 준비도 없거나 그저 1,2년정도 준비하다가 국민지지율이 높아진다고 대선에 나가려는 후보들. 바로 안철수,문제인,김두관 이들은 자신의 능력보다는 권력탐욕이 앞선 자로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그들은 대선 후보를 철회하고 참회해야 할 자들이다. 참으로 가당치 않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자들 또한 자신을 모르는 자들이며 정치는 더 더욱 모르는 자들이다. 그저 진보이념에 찌들려 정신없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국민들에게 국어 수학 영어도 중요하지만 '정치'라는 과목을 하나 늘려 교육을 시키는 것이 절실하다. 손학규만이 준비가 가장 완벽하다. 손학규는 정치학과를 나왔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정치분야에서 장관 도지사 국회의원을 거쳤고 특히 물질탐욕이 없어 재산이 별로 없는 정치인이다. 지금 손학규의 한마디 한마디는 안철수나 문제인이나 김두관하고는 다르다. 깊은 정치철학이 묻어나고 있다. 손학규는 아마도 15년 정도는 준비한 것 같다. 손학규를 지지하는 이유다. 국민들이여! 손학규를 지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