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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흑인이 쓴 간지 시(詩) 소개 [BGM]
게시물ID : humorbest_304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20
조회수 : 839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0/14 18:20: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0/14 17:32:3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When I born, I black. 내가 태어났을때, 난 검다. When I grow up, I black. 내가 성장할때, 난 검다. When I go in sun, I black. 내가 햇볕에 나갈때, 난 검다. When I cold, I black. 내가 추울때, 난 검다. When I scared, I black. 내가 두려울때, 난 검다. When I sick, I black. 내가 아플때, 난 검다.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리고 내가 죽을때, 난 여전히 검다. You white folks... 너네 백인들은... When you born, you pink. 너가 태어났을때, 넌 분홍이다. When you grow up, you white. 너가 성장할때, 넌 희다. When you go in sun, you red. 너가 햇볕에 나갈때, 넌 붉다. When you cold, you blue. 너가 추울때, 넌 푸르다. When you scared, you yellow. 너가 무서울때, 넌 누렇다. When you sick, you green. 너가 아플때, 넌 녹색이다 When you bruised, you purple. 너가 멍들었을때, 넌 보라다. And when you die, you gray. 그리고 너가 죽을때, 넌 회색이다. So who YOU callin' C O L O R E D ?? 그러니, 넌 누구를 유색이라 부르는가? (I black이라는게 문장 자체로 그대로 사용되는 표현인다.... black이 흑인들이 쓰는 비애가 담긴 매우 강력한 동사의 의미로 사용되는건데.. 딱히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임의로 해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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