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플레이 했던 때는 약 6~7살정도였던
지금부터 약 20년 하고도 1~2년 전입니다(1995년정도?)
퍼즐게임같았는데
체스, 장기처럼 위 아래로 나뉘어져 있고
제가 아래쪽에서 위로 움직이면서 공격하는거였습니다.
우리팀은 파랑색 적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었고,
모든 유닛들은 박스모양 안에 병과가 그림으로 나타나 있던 것 같습니다.
3열 10행 정도로 유닛이 있었던거같네요
제 기억에는 한 판씩 넘어가면서 점점 적이 어려워졌던 것 같은데 이건 확실하지 않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게임 생각할때마다 나폴레옹이 같이 생각납니다.
이정도 정보로 찾을수가 있을까요?
거기다 오래된 게임에 유명하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