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V를 잘 안보므로 (실제로 집에 TV가 없음) 요즘 뭔일이 있는줄 몰랐는데 글을 좀 읽어보니 대략은 알게 되었는데요.
저도 왕따는 당해봤지만, 왕따는 하는사람도 나쁘고, 그걸 방관하는사람도 나쁘죠.
직캠 보니 뭔가 짠한 마음도 들고.. 근데 키가 크셔서 그런지 눈에 띄네요.
참고로 제가 찍은 영상은 아닙니다. 유투브에서 검색한..